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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터스-치크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전한 사리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지난 주말 득점을 기록한 22세의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했다.

블루스의 감독은 수요일 저녁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프리매치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로프터스-치크가 정기적으로 선발출전을 하기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와 선수가 1월에 임대를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그가 우리와 함께 남아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사리 감독.

‘그는 유로파리그와 카라바우 컵 경기에 몇 번 출전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몇 번이나 교체출전을 했다. 현재로서 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는 발전하고 있고, 지난 두 경기에서 보인 모습에 정말 만족했다.’

사리 감독은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앞두고있는 경기를 위한 팀 선정을 앞두고있다. 그는 풀럼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던 마테오 코바시치와 경미한 등 부상이 있었던 마르코스 알론소의 출전이 가능해지면서 부상 중인 선수가 없다는 좋은 소식을 전했다.

‘경기 중 알론소의 등부상이 악화됐을 수도 있다’고 말한 사리 감독. ‘가능한 일이다. 그는 좋은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만 알론소도 자신이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는 걸 알고있는 것 같다.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오늘 훈련에서 그의 리액션과 컨디션을 확인할 것이다. 의료진은 그가 괜찮다고 했다.’

알바로 모라타와 풀럼전에서 좋은 찬스를 놓친 센터-포워드의 반응 또한 기자회견의 토픽 중 하나였다.

‘그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잘 알아줘야 하지만 나는 그 모든 걸 해줄 수 없다’고 말한 사리 감독. ‘모라타는 지난 한 달 동안 좋은 경기를 치렀고, 골을 넣었다. 이제는 한결같은 모습만 필요하다. 그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꾸준히 득점력만 필요하다.’

‘그는 25살이고, 변할 수 있지만 그의 성격이 이렇기 때문에 이제는 침착함을 갖춰야한다. 지난 경기에서는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골찬스를 놓친 것 같았다.’

우리는 최근 5패, 1무를 기록한 울버햄튼의 홈을 방문하게 됐지만 사리 감독은 상대팀의 현재 폼에도 불구하고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들은 매우 기술적인 팀이기 때문에 나는 매우 어려운 경기를 예상한다. 그들에게는 매우 기술적인 선수들이 있다’고 말한 사리 감독. ‘지난 2경기에서 운이 좋지 않았다. 그곳에서 경기를 치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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