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스필리쿠에타: 팬들을 위한 리액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오늘 우리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치르는 경기로 첼시에서 자신의 300번째 출전을 앞두고있기 때문에 그가 성공을 거두는데 필요한 경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2012년 첼시로 이적한 후 다양한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 외에도 29세의 선수는 우여곡절을 경험했기 때문에 패배를 겪은 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있고, 우리는 리그 선두를 달리고있는 팀과의 점수차를 좁히기 위해 이번 주말에 이런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새로운 4년 계약을 체결하며 좋은 스타트를 끊고 한 주를 시작했지만 수요일 몰리뉴에서 열린 경기에서 블루스가 선제골을 넣고 앞서갔음에도 불구하고 울버햄튼을 상대로 패배를 당했다.

‘60분 동안은 우리가 경기를 매우 잘 컨트롤했다고 생각한다’고 2-1로 패배를 당한 경기를 돌아본 아스필리쿠에타.

‘우리는 추가골을 넣을 수 있는 찬스를 만들어냈고, 1-0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경기를 끝내버릴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걸 해내지 못했고, 5분만에 패배를 당하게 됐다. 그 순간부터는 우리가 보여야했던 리액션을 보여주지 못했다. 동점골을 위한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답답하고 실망스러운 날이었다. 60분 동안은 경기를 컨트롤했고,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프리미어리그는 힘들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경기를 끝내버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그걸 해내야한다. 만나는 상대마다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인 모습처럼 60분 동안 경기의 모든 부분을 컨트롤한 후 어떻게 마지막 30분 동안 완전히 다른 경기를 치를 수 있었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명확하다.

‘우리가 보일 수 있는 유일한 리액션은 오늘 경기 중 피치 위에서 보이는 리액션이 될 것이다. 현재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팀을 상대하게 됐지만 우리 앞에 누가있든 상관없다. 우리 팬들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경기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팀의 좋은 리액션을 볼 자격이 있다.’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빅매치를 치르며 단결해야한다. 패배를 당한 후에는 쉽지 않다는걸 알고있지만 선택권이 없다. 무엇을 잘못했는지와 오늘 승리를 거두기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분석해야한다. 모두가 거대한 퍼포먼스를 보여줘야한다. 구단과 팬들에게 다시 기쁨을 안겨줄 수 있기를 바란다.’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를 약속한 스페인 출신의 아스필리쿠에타는 현재로서는 정해진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나는 이곳에 도착했을 때부터 마음이 편안했고, 한 번도 떠나고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한 아스필리쿠에타. ‘많은 출전을 하지 못하던 시기에도 늘 구단과 감독님의 신뢰감을 느낄 수 있었고, 나는 오직 피치 위의 일에만 집중하며 자리를 얻기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게 매우 자연스러웠고, 순차적이었으며 나는 선수로 발전하고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에만 늘 집중해왔는데 모든 선수가 원하는 바라고 생각한다.’

첼시 뉴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