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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영입 완료

첼시 축구 클럽은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영입했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하게 됐습니다.

첼시 축구 클럽은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영입했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하게 됐습니다.

23세의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는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시작을 앞두고 구단에 합류하게 됐고,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7년 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프로페셔널 선수로 리그에서 100여 경기 출전을 기록한 케파는 라리가에서 50여 경기 출전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에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고 있으며, 훌륭한 퀄리티로 올 여름 러시아에서 열린 월드컵을 위해 스페인 스쿼드의 부름을 받기도 했습니다.

첼시와 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저와 제 커리어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결정이고, 개인적인 삶에 관해서도 중요한 결정이었습니다.’

‘구단이 우승한 모든 타이틀과 다른 선수들과 도시 그리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한 구단의 다양한 부분이 제 마음을 끌리게 했습니다.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었고, 첼시가 저를 믿고 받아주기로 결정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단의 디렉터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케파는 우리가 오랫동안 지켜봐온 인재이고, 그의 영입에 대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대단한 퀄리티와 한결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첼시가 앞으로 거둘 성공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장기계약은 구단이 얼마나 그를 믿고있는지 증명해주고, 우리는 엄청난 긍정심을 갖고 다가오는 시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케파는 훌륭한 반사신경을 갖추고있고, 2년 전 아틀레틱 빌바오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 후부터 전반적인 경기력을 개선시켜왔습니다.

훌륭한 선방을 해내는 골키퍼로 그는 발을 사용하는데 있어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압박감을 이겨내며 뒤에서부터 플레이를 시작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온다로아에서 태어난 케파는 9세의 나이에 아틀레틱 아카데미에 가입한 후 4부리그 구단 바스코니아에서 경험을 얻은 후 빌바오의 B팀에서 꾸준한 활동을 시작하며 유소년 대표팀의 부름을 받게 됐습니다.

2015년 1월에 스페인의 2부리그 팀인 SD 폰페라디나에 임대된 케파는 라싱 산탄데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후 꾸준히 선발출전을 하게 됐고, 팀이 1점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는 과정에서 7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그 다음 시즌에 또 다른 2부리그 팀인 레알 바야돌리드로 임대를 떠나 존재감을 드러낸 후 2016/17시즌을 위해 빌바오로 복귀했습니다.

그는 시작부터 주전 골키퍼로 여겨지지 않았으나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를 상대로 치른 원정경기에 처음 출전한 그는 클린시트를 유지하며 1-0 승리를 도왔습니다. 그 후 그는 유럽피언 U-21 챔피언십 대회에서 스페인을 대표하며 마무리한 시즌 동안 20여경기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케파는 한결같이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구단 안팎에서 꾸준한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는 상대하게 된 세 번의 페널티킥 중 두 번에서 선방에 성공했고, 스페인 1부리그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은 선방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라리가에서 골키퍼 중 가장 많은 중거리 패스(368개)를 기록했습니다.

구단에서 인상적인 폼을 자랑하며 스페인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그는 지난 11월에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5-0 완승을 거둔 경기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또한, 올 여름 러시아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를 위한 23인 스쿼드에 포함되기도 했었습니다.

케파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마르코스 알론소, 세스크 파브레가스, 페드로 그리고 알바로 모라타 다음으로 블루스 스쿼드에 합류하게 된 여섯 번째 스페인 출신의 선수가 됐습니다.

토요일 허들스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출전이 가능한 케파는 내일 처음으로 새로운 팀원들과 훈련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케파 선수, 첼시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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