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어시스트를 해준 루벤 로프터스-치크에 감사의 뜻을 전한 칼럼 허드슨-오도이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 참여하는 것을 즐기고 있으며 디나모 키예프를 상대로 성공시킨 골은 첼시 아카데미에서 만들어진 골이라고 했다. 

18세의 선수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디나모 키예프를 상대로 치른 16강 1차전 중 후반에 교체투입된 후 막판에 골을 성공시키며 우리의 3-0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그의 골은 훌륭한 팀 플레이로 만들어졌다. 페드로가 우측면에서 전달한 패스는 루벤 로프터스-치크에게 전달됐고, 그는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 보였다. 그러나 미드필더는 동료 허드슨-오도이의 위치를 확인한 후 그에게 볼을 전달하면서 그가 올 시즌의 유로파리그에서 자신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킬 수 있게 했다.

‘나는 이 대회에 참여할 때마다 득점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되고, 팀이 매우 좋은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한다. 골에 있어서는 루벤이 나의 위치를 확인한 후 정말 좋은 패스를 전달해줬다’고 말한 허드슨-오도이. ‘그렇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좋은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하며 골을 넣을 수 있어 기쁘다.’

로프터스-치크와 허드슨-오도이가 어릴적부터 첼시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배운 가운데 우리의 20번은 이번 골이 블루스의 유스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골이었다고 했다.

‘훈련 중에도 볼을 갖고 같이 플레이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카데미 출신이기 때문에 언제 서로를 찾아야할지와 서로에게 언제 패스를 해야할지 잘 알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루벤이 오늘 나의 위치를 확인한 후 내가 자신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판단해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정말 이기적이지 않은 행동이었고 골을 넣게 돼 정말 기쁘지만 나의 위치를 확인하고 내가 골을 넣을 수 있게 해준 그가 칭찬받을 자격이 있다.'

허드슨-오도이가 성공시킨 블루스의 세 번째 골로 디나모 키예프는 2차전에서 굉장한 과제를 얻게됐다.

‘그들은 후반에 약간 회복하는 모습을 찾은 것 같았고, 지고 있었기 때문에 골이 필요했다. 그러나 우리가 세 번째 골을 넣으면서 여러 면에서 경기를 끝내버린 것 같았다. 그리고 그들은 2차전에서 공격에 더 집중해야 할 것이고, 그게 우리에게 약간의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첫 순간부터 공격을 펼칠 거란걸 알고있고, 우리는 좋은 멘탈리티를 유지하며 그곳에서도 승리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

첼시 뉴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