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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미래와 풀리시치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전한 사리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자신이 지금부터 아제르바이잔에서 치르게 된 유로파리그 결승전까지의 시간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바쿠에서 열리는 런던 더비를 앞두고 준비 중인 사리 감독은 코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중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미래는 수요일이다’고 말한 사리 감독.

‘현재로서는 결승전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구단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로서는 다른 구단과 체결한 계약이 없다. 결승전 이후에 구단과 대화를 나눠야한다. 나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고싶다.’

‘나는 프리미어리그를 매우 좋아한다’고 이어간 사리 감독. ‘세계 최고의 챔피언십이라고 생각한다. 매우 흥미진진한 곳이다. 지금은 결승전에만 집중할 시간이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구단 중 하나다. 우리는 상황에 대한 대화를 나눠야하지만 그건 어느 구단에서도 정상적인 일이다.’ 


‘10개월 동안 일을 했는데, 남은 90분 동안 모든 것을 보여줄 수는 없다’며 아스날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해야 현재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답한 사리 감독.

‘그건 옳지않다. 상황이 그렇다면 나는 곧바로 떠나고 싶을 것이다. 나의 일에 대해 만족하거나 불만족하거나 둘 중 하나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던 중 다음 시즌을 위한 첼시 스쿼드에 합류하게 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로 주제가 변경됐다. 20세의 선수는 어제 구단에 복귀했지만 사리 감독은 선수와 이전에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나는 2~3개월 전에 그와 대화를 나눴다. 풀리시치는 우리 팀과 경기 방식 그리고 팀원들에 대해 매우 잘알고 있다. 그는 팀에 합류할 준비가 됐다.’

‘그가 계약을 체결했을 때 합의가 끝난건지 몰랐지만 그전에 구단에게 나의 생각을 전했다. 나는 크리스티안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있었다. 그는 어린 선수지만 매우 강하다. 그리고 나는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는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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