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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시즌을 위해 첼시에 남게 된 윌리 카바예로

윌리 카바예로가 2019/20시즌을 위해 첼시와의 계약을 연장했다. 

풍부한 경력을 자랑하는 골키퍼는 여태까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보낸 2년 동안 백업 골키퍼로 활동했지만 부름을 받을 때마다 훌륭한 실력을 증명해주었다.

2017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입된 카바예로는 블루스와 함께한 첫 시즌에 우승을 차지한 FA컵 대회에서 출전한 6경기가 포함된 총 13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그가 노리치를 상대로 치른 3라운드 경기 중 막아낸 넬슨 올리비에라의 승부차기는 매우 중요했고, 웸블리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준결승전에서도 클린시트를 유지했다.

올 시즌 아르헨티나 출신의 카바예로는 9경기에 출전해 5경기 연속으로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이중에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레스터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시즌 폐막전도 포함된다.

계약연장을 체결한 카바예로의 소감: ‘첼시와 계약을 연장하게 돼 매우 기쁘고, 함께 다음 시즌을 즐기고 많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첼시와 같은 거대한 구단에 남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

첼시의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디렉터: ‘윌리는 지난 2년 간 구단에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훌륭한 프로페셔널이다. 그는 그 시간 동안 믿을 수 있는 백업 골키퍼로 활동하며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지난 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하고 이달 말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할 수 있게 도왔다.’

‘그는 훈련장에서도 긍정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매일같이 헌신적이고 프로페셔널 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주전 골키퍼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도움을 제공했다. 구단은 2019/20시즌에도 그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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