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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램파드와 어린 블루스에 대해 이야기한 애슐리 콜

첼시의 스타 수비수 애슐리 콜은 자신의 전 팀원이자 현재는 감독을 맡고있는 프랭크 램파드를 충분히 잘알고있고, 구단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 중인 어린 선수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걸 알고있다. 

다음 시즌을 위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위해 아스톤 빌라와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있는 애슐리 콜은 더비의 지휘봉을 잡고있는 램파드와 첼시에서 임대 중인 메이슨 마운트 그리고 피카요 토모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램파드에 대해

‘프랭크는 훌륭한 일을 해냈다. 사람들은 하위 리그 팀보다 이런 팀의 감독을 맡는 게 쉽다고 하지만 쉽지않은 일이었고, 그는 많은 압박감을 느꼈을 것이다.

‘훈련은 힘들고 강도가 높다. 그는 선호하는 스타일의 축구가 있고, 더비가 정체성을 갖게됐다. 프랭크가 좋아하는 수비에서부터 플레이를 만들어내고 미드필더들이 참여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보기 즐겁다. 그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되기를 바란다.’

마운트와 토모리에 대해

‘그들의 태도가 유난히 눈에 띈다. 퍼스트 팀에 합류하지 못하는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그들은 약간 큰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이 친구들은 겸손하고 배우는 걸 원한다. 그들은 의견을 듣고 열심히 훈련하며 매일같이 발전하기를 원하는데 모두가 원하는 태도다.’

‘첼시가 그런 태도를 만들어준 것 같다. 그들은 임대생활을 하기위해 떠났고, 첼시는 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라고 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두 선수가 각자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고 생각하고 첼시 스쿼드에서 활동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확신한다.’ 


‘앞으로 5년간 그들의 능력이 충분한지 물을 수 있지만 경기에 출전시키기 전까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들이 첼시에서 5경기 연속으로 출전하는 상황에 있을 때 훌륭한 활약을 펼칠 수도 있다. 그들이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한편, 더비 카운티는 웸블리를 방문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있고, 애슐리 콜은 2003년 우리가 다음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리버풀을 상대로 치른 시즌의 폐막전을 떠올렸다.

‘우리가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을 인수하기 전에 치른 첼시 경기와 비슷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리버풀을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그 경기에서 패배를 당하면 큰 문제가 되고 승리를 거두면 변화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어떤 부분이 변할지는 몰랐지만 변화가 있을 거란걸 알고있었다.’

‘그 경기를 치르기 전 선수들은 긴장감을 느꼈지만 이곳에서는 느낄 수 없다. 구단에게 중요한 경기이고, 선수들의 긴장감을 늦추기위해 노력했다. 나는 그들이 그냥 축구에만 집중하기를 원하고, 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내년이나 휴가에 대해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냥 월요일에만 집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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