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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스타 - 윌리안

올 시즌 첼시의 유로파리그에서 가장 훌륭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리즈를 통해 이번에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선수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지 10년 후 블루스가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윌리안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09년의 결승전 중 우크라이나의 팀이 독일의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을 때 브라질 출신의 선수는 당시 20살이었고, 대회는 여전히 UEFA 컵으로 불리고있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풍분한 경력을 자랑하는 윙어는 첼시가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소화했고, 바쿠 결승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10골에 참여했다.

윌리안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함께 블루스가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치른 14경기에 모두 출전한 선수로, 지난 9월 그리스에서 PAOK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경기 중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비디와 디나모 키예프를 상대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프리킥으로 총 3골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윌리안은 대회에서 총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바테 보리소프의 이고르 스타세비치와 공동으로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 중 알바로 모라타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유일한 골을 넣을 수 있게 해준 어시스트와 올리비에 지루가 32강에서 말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을 수 있게 한 어시스트까지 중요한 어시스트가 많았다. 그는 8강전에서 슬라비아 프라하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원정경기 중 마르코스 알론소가 성공시킨 결승골을 위한 어시스트도 제공했다.

중요한 순간 

올 시즌의 유로파리그에서 기록한 훌륭한 어시스트 중 윌리안은 앞으로도 디나모 키예프를 상대로 성공시킨 프리킥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2015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크라이나 팀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 중 박스 좌측에서 시도한 프리킥으로 멋진 골을 성공시킨 브라질 출신의 선수는 16강에서 비슷한 위치에서 거의 완벽한 프리킥을 선보였고, 우리가 3-0로 승리를 거둔 경기 중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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