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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세를 역전시키기 – 가장 좋았던 역전승은?

첼시는 이번 시즌 카라바우 컵 대회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 토트넘 핫스퍼와의 2차전에서 역전승을 이뤄내야 하지만 우리는 과거 같은 상황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여러번 얻었었다. 

블루스가 비엔나 스포츠 클럽과 AC 밀란을 상대로 치른 1차전 후 2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페어스 컵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1965/66시즌때부터 우리는 12번도 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성공을 거뒀다.

이에 우리는 최근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역전승을 거둔 일정을 돌아봤고, 이 중 가장 좋았던 경기가 무엇인지 투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아스날 – 1997/98 리그컵
지안루카 비알리가 처음으로 블루스의 선수 겸 감독으로 나선 경기에서 블루스는 리그컵 준결승전에서 구너스를 상대로 2-1로 뒤쳐지고 있던 상황을 극복하고 그들을 탈락시켰다. 마크 휴즈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차전에서 10분 만에 합산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어냈고, 로베르토 디 마테오와 단 페트레스쿠가 후반 초반에 성공시킨 멋진 슈팅으로 블루스가 앞서가게 됐다. 아스날은 느지막이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첼시가 합산 스코어 4-3로 승리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후 미들스브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비첸자 – 1997/98 컵 위너스 컵
블루스는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지 두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컵 위너스 컵에서 비첸자를 상대로 또 한 번의 드라마틱한 준결승전을 선보였다. 1차전에서 1-0로 패배를 당한 우리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차전에서 32분만에 그들에게 골을 내주며 더 큰 어려움을 겪게됐다. 그러나 그로부터 3분 후 구스타보 포옛이 골을 터뜨렸고, 후반 초반에 지안프랑코 졸라가 추가골을 기록한 후 경기 종료 14분 전에 마크 휴즈가 강력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우리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바르셀로나 – 2004/05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2-1로 패배를 당한 첼시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차전 시작 후 19분 만에 아이두르 구드욘센, 프랭크 램파드 그리고 데미안 더프를 통해 3골을 몰아넣으며 합산 스코어 4-2로 앞서가게 됐다. 그러나 호나우지뉴가 성공시킨 두 골로 동점상황이 됐고, 바르샤가 원정골 규칙으로 8강 진출에 성공할 것 같았지만 76분에 존 테리가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우리의 승리를 이끌었다.

나폴리 - 2011/12 챔피언스리그
블루스는 이탈리아에서 치른 16강 1차전에서 3-1로 패배를 당하며 대회에서 탈락할 것 같았다. 그러나 로베르토 디 마테오의 팀은 런던에서 열심히 싸웠고, 디디에 드로그바와 존 테리의 골로 동점상황을 만들어냈고, 고칸 인러가 추가골을 넣은 후 프랭크 램파드가 느지막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 후 드로그바가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결승골을 위한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우리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결국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슈테아우어 부쿠레슈티 - 2012/13 유로파리그
블루스는 나폴리에서 유명한 승리를 거둔지 1년 만에 루마니아에서 1-0로 패배를 당한 후 슈테아우어 부쿠레슈티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르게 됐다. 후안 마타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동점골을 넣었지만 슈테아우어가 하프타임 직전에 다시 추가골을 터뜨리며 우리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두 골이 더 필요하게 됐다. 그러나 존 테리가 60분 전에 헤딩으로 골을 넣은 후 경기 종료 19분 전에 페르난도 토레스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우리는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파리 생제르망 – 2013/14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파리 생제르망에 3-1로 뒤쳐지고 있던 첼시는 홈에서 또 한 번의 훌륭한 역전승을 거두며 프랑스 챔피언을 탈락시켰다. 안드레 쉬를레가 전반에 골을 성공시킨 후 독일 출신의 선수가 오스카가 골대를 맞추면서 동점상황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2분 전에 뎀바 바가 골을 성공시키며 우리는 원정골 규칙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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