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말 블랙맨

셰필드 웬즈데이
  • 생년월일

    1993년 10월 27일
  • 출생지

    영국
  • 포지션

    골키퍼

19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자말 블랙맨은 U-13팀 선수로 아카데미에 합류한 후 잉글랜드 U-19 국가대표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첼시가 FA 유스컵 우승을 거뒀던 2011/12시즌에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중요한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2011/12시즌 중 유스팀에서 19경기 출전을 기록한데 이어 리저브팀에서 11경기 출전을 기록했고, 퍼스트팀 골키퍼와 자주 훈련했다. 또한, 2012년 여름 퍼스트팀의 미국투어를 함께하기도 했다.

2012/13시즌 대부분의 시간 동안 블랙맨은 U-21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동했다. 그리고 또 다시 2013년 여름 프리시즌 투어를 함께하며 아시아와 미국을 방문해 방콕, 자카르타 그리고 워싱턴 DC에서 열린 경기에 출전해 각각 45분을 뛰었다.

자말 블랙맨은 2013/14시즌 중 U-21팀의 프리미어리그 플레이오프 중 준결승 및 결승전에 출전했고, 승부차기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시티와의 준결승에서 두 번의 결정적인 선방을 보였다.

블랙맨은 2014년 6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그는 2015년 1월까지 미들스브로로 임대를 떠났고, 1경기 출전을 기록했던 그곳에서 본인의 퍼스트팀 데뷔전에 나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였다.

리버풀에서 열린 캐피털 원 컵 경기에서 잉글리시 프로페셔널 축구계 역사상 가장 긴 승부차기 기록을 다시 볼 수 있었다. 블랙맨은 라힘 스털링의 승부차기를 막아냈고, 양팀의 골키퍼들도 키커로 나서야 했던 상황에서 직접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리버풀은 결국 14-13으로 승리를 거뒀다.

2015년 1월 마크 슈워처가 첼시를 떠나면서 블랙맨이 팀으로 복귀해 퍼스트팀 스쿼드의 세 번째 골키퍼가 됐다. 그러나 같은 해 티보 쿠르투아의 부상으로 풍부한 경력을 자랑하는 마르코 아멜리아가 영입되면서 자말은 2016년 3월 임대를 떠나게 됐고 5월 말까지 스웨덴의 외스터순드 FK에서 활동하며 12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6년 8월, 그는 리그 투의 와이콤브 원더러스로 임대를 떠나 그곳에서 시즌 상반기를 보내며 좋은 폼으로 팀이 테이블에서 순위를 올리는 것을 도왔다.

2017년 1월 1일, 그의 임대는 시즌 말까지 연장되면서 블랙맨은 토트넘을 상대로 치른 FA컵 경기에 골키퍼로 출전했다. 그는 몇번의 인상적인 선방을 해냈고, 그의 팀은 89분까지 3-2로 앞서갔지만 결국 추가시간에 패배를 당했다. 그는 와이콤브에서 52경기에 출전해 1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구단에서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17년 7월, 그는 첼시와의 계약을 2021년까지 연장하고 챔피언십의 셰필드 웬즈데이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나게 됐다는 발표가 있었다.

 

국가대표팀 활동
블랙맨은 잉글랜드 U-16, U-17, U-18 그리고 U-19팀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2011년 10월 U-19팀 선수로 데뷔했다. 그는 2014년 8월 처음으로 잉글랜드 U-21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