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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

BIOGRAPHY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2014년 6월 12일 5년 계약을 체결하며 바르셀로나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등번호 4번을 달게 됐다.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기술력을 갖춘 파브레가스는 유럽의 가장 치열한 두 리그에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췄으며, 역대 최고로 성공적이었던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활동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이 가장 익숙한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 가능하며, A매치 무대에서는 측면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파브레가스의 데뷔전이었던 번리와의 원정경기에서 그는 두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활동을 멋지게 시작했다. 시즌 말까지 그는 3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블루스의 프리미어리그와 캐피털 원 컵 우승을 도왔다. 그는 첼시와 함께하고 있는 두 번째 시즌에도 꾸준한 출전을 하고있다.

2014/15

파브레가스는 본인의 첼시 데뷔전에서 그의 훌륭한 기술력을 공개했다. 블루스가 3-1로 승리를 거둔 번리와의 경기 중 안드레 쉬를레의 골로 이어진 그의 어시스트는 숨막힐 정도로 멋졌고,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골로 이어진 코너킥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가 Man of the Match로 선정된 것은 놀랍지 않은 일이었다.

그는 이어진 레스터, 에버튼 그리고 스완지와의 경기에서도 어시스트를 꾸준히 기록했고, 파브레가스는 특히 본인과 같이 여름에 영입된 디에고 코스타의 골을 많이 도왔다. 그 이후 파브레가스는 샬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첼시 데뷔골을 기록했다.

파브레가스의 멋진 스타트는 10월 그리고 11월까지 이어졌고, 11월에는 우리가 승리를 거뒀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중 첼시 선수로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골을 성공시켰다.

어시스트는 계속됐고 2014년 말 블루스가 프리미어리그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13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전, 그는 우리가 2-0로 승리를 거둔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리그 골을 기록했다. 이어서 파브레가스는 웸블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캐피털 원 컵 결승전에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2-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우리의 두 번째 골로 이어진 패스를 제공했다. 스페인 출신의 파브레가스가 첼시 선수로 획득한 첫 번째 우승메달이었다.

2015/16

파브레가스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보낸 두 번째 시즌은 선수와 팀 모두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그는 49경기 출전을 기록하며 최다 경기 출전을 기록했고 또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4- 구단의 통계학자에 의한 기록)

그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지휘아래 시즌 후반기에 더 나아진 폼을 보였고, 그 전 18개월 동안 조세 무리뉴가 했던 것과 같이 공격형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드 포지션을 소화했다. 경기 분석가로 출연한 TV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파브레가스는 추가적인 휴가를 준 무리뉴 감독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게 돼 선수들 모두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했다.

파브레가스는 2015/16시즌 동안 페널티킥에 나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그는 새로운 챔피언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치른 홈경기에서 우리 시즌의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또한, 웨스트 햄과의 홈경기에서 멋진 프리킥과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2016/17

파브레가스는 2016년 9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 중 교체투입되면서 첼시에서 100번째 경기 출전을 기록했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팀을 맡은 후 초반에 미드필더를 주로 교체선수로 활용했다. 미드필더 파브레가스는 레스터에서 열린 리그컵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팀은 그가 연장전에 성공시킨 두 골로 승리를 거뒀다. 또한, 크리스마스 전 선덜랜드를 상대로 치른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그는 경기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시즌 초반에 왓포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경기 중 디에고 코스타가 느지막이 성공시킨 결승골을 위한 어시스트를 제공했고, 맨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경기와 스토크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각각 한 개와 두 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2017년 2월, 블루스가 3-1로 승리를 거둔 아스날과의 홈경기 중 페트르 체흐의 실수로 볼을 이어받게 된 파브레가스는 친정팀을 상대로 첫 골을 기록했다.

콘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과정에서 풍부한 경력을 자랑하는 파브레가스를 더 많은 경기에 출전시켰고, 그는 중요한 기여를 하며 신뢰에 보답했다. 

2017년 5월 초 홈에서 열린 미들스브로와의 경기에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6시즌 동안 매 시즌마다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첫 선수가 됐다.

photo of Milestone Milestone

또한, 그는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 중 팀의 우승을 확정짓게 된 미키 바추아이의 골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7/18

파브레가스는 번리를 상대로 치른 시즌 개막전 중 레드카드를 받았으나 징계를 마친 후 에버튼을 상대로 골을 넣고 팀의 승리를 도우며 멋진 복귀전을 치렀다. 시즌 상반기에는 중앙 미드필드 포메이션에 두 명 시스템과 세 명 시스템 모두 활용됐고, 스페인 출신의 선수는 두 상황에 모두 활용됐다. 

그는 2017년 10월에 로마를 상대로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100경기 출전을 기록했고, 그 다음 경기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경기로 첼시에서 15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이전 활동 경력 

바르셀로나 근처에서 태어난 파브레가스는 10세의 나이에 바르샤 아카데미에 합류했지만 유스 레벨을 거치며 성장한 그는 2006년 16세의 나이에 구단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했다.

잉글랜드에서 보낸 첫 시즌을 적응하는데 집중한 그는 그 다음 시즌에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고, 시즌 말에 카디프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 컵 결승전에 출전해 아스날의 승리를 도왔다.

파트리크 비에라가 유벤투스로 떠나면서 파브레가스는 정기적인 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고, 그는 기회를 잡고 2006년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던 캠페인에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2006/07시즌 말 그는 PFA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올해의 UEFA 팀에 포함되기도 했다.

20세의 나이에 그는 또 다시 PFA 올해의 선수상과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고,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팀에 포함됐다.

2008년,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의 주장완장을 차게 됐고, 정기적으로 골을 기록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는 2011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다시 복귀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스페니쉬 슈퍼컵과의 경기로 데뷔를 한 파브레가스는 포르투와의 UEFA 슈퍼컵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한 후 바르샤가 5-0 완승을 거둔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데뷔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그는 3-1 승리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과 4-0 승리를 거둔 산토스와의 FIFA 월드 클럽 컵 결승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4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파브레가스는 블루스가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던 2012년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과 2차전에 출전했고, 그 다음 시즌에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 본인의 첫 바르샤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바르샤는 그 해 라리가의 챔피언이 됐다. 파브레가스는 11골을 기록하며 바르샤의 성공적인 시즌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만 같았지만 결국 스페니쉬 슈퍼컵만 우승한채 마무리를 하게 됐다.

국가대표팀 활동

파브레가스는 19세의 나이에 출전했던 2006년 월드컵 이후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스페인의 대표선수로 활동하며 여태 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가 이탈리아와의 8강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던 유로 2008을 마친 후 그는 2010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의 결승골로 이어진 패스를 제공했다.

스페인이 또 한 번의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던 유로 2012에서 그는 포르투갈과의 준결승 승부차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고 스페인이 4-0로 승리를 거뒀던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파브레가스는 브라질에서 열린 2014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스탬포드 브릿지로 이적했지만, 스페인은 대회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다.

스페인은 선제골을 기록했던 네덜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5-1 완패를 거뒀다. 파브레가스는 칠레와의 두 번째 경기를 위해 교체명단에 올랐으나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고 스페인은 2-0로 패하며 대회에서 탈락하게 됐다. 그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경기인 호주와의 만남을 또 다시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경기 종료 22분 전 산티 카르솔라와 교체된 후 후안 마타의 골로 이어진 패스를 제공하며 3-0 승리를 도왔다.

파브레가스는 스페인이 조 1위로 마무리한 유로 2016 예선 캠페인에 정기적인 출전을 했고, 2012년 스페인이 유로 우승을 거뒀던 키예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지막 예선전에서 그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본인의 100번째 A매치 경기에 나서 스페인 국가대표팀 역대 10번째로 센추리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그는 유로 2016 대회에서 스페인이 치른 4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고, 크로아티아에 패한 세 번째 조별리그 경기에서 선제골을 위한 찬스를 제공했지만 결국 안토니오 콘테의 이탈리아 대표팀과의 16강전에서 패배를 당하며 대회에서 일찌감치 탈락해 유럽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