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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

프로필

에당 아자르는 2012년 6월 프랑스의 릴에서 첼시로 이적하면서 티보 쿠르투아, 로멜루 루카쿠 그리고 케빈 데 브뤼네에 이어 구단에서 활동하게 된 네 번째 벨기에 출신의 선수가 됐다.

프랑스의 리그앙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2회나 수상하며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있던 선수 중 하나로 아자르에 대한 기대감은 컸다. 그는 데뷔시즌에 PFA 올해의 선수상과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오른데 이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포함되면서 모두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할 수도 있겠다.

빠르고 다이렉트하며 뛰어난 실력을 갖춘 아자르는 수비진을 상대하는데 능한 선수다. 양발 모두 사용가능한 벨기에 출신의 미드필더는 볼을 가까이 하며 빠른 속도로 움직여 득점과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한다. 이런 특징들로 그는 2012/13시즌 동안 13골과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보낸 그의 두 번째 시즌은 더욱 성공적이었고, 그는 구단의 최다득점자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첼시 올해의 선수상과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5개의 개인상을 수상한 세 번째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타이틀과 캐피털 원 컵 우승을 거뒀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고, 벨기에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13

첼시 데뷔전이었던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친 에당 아자르는 프리시즌 내내 많은 관심을 끌게 됐고, 놀랍지 않게도 시즌 시작과 함께 빌라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쉴드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아자르는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었던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치른 경기 중 첫 6분 동안 골로 이어진 두 번의 찬스를 만들어내며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첫 번째는 수비를 갈라놓는 패스를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에게 연결해 그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두 번째는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프랭크 램파드가 골을 성공시켰다.

그 다음 경기였던 레딩과의 홈경기에서 프랭크 램파드의 골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바노비치가 기록한 네 번째 골을 도와 우리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3일 후, 그는 2-0로 승리를 거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첼시 데뷔골을 기록했고, 오픈 플레이에서 기록한 첫 번째 골은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 중 후안 마타의 패스를 이어받아 성공시켜 우리의 4-1 승리를 도왔다. 2주 후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 중 상대팀 수비를 뚫은 아자르는 마타의 골로 이어진 패스를 제공했다.

크리스마스 전에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8-0 완승을 거둔 경기에 이어 새해에 스토크 시티에서 기록한 골을 포함해 그는 훌륭한 골장면을 여러번 연출했다.

아자르는 스완지 시티와의 캐피털 원 컵 준결승 2차전 중 볼보이와의 신경전으로 첼시에서 첫 레드카드를 받았다. 그러나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그는 더 강해진 모습으로 복귀했고, 가장 효율적인 폼을 선보였다.

또한,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 중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인 후 추가시간에 멋진 슈팅을 성공시켜 팀의 16강 진출을 돕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경기 중 후반에 교체 투입된 후 역전을 성공시키는데 영향을 미친 아자르는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또 한 번의 멋진 골을 터뜨렸다. 

시즌 종료를 앞두고 그의 폼은 여전히 훌륭했고, 우리는 그의 도움으로 강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램파드의 역사적인 골을 도운 후 아자라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결장했다. 

2013/14

아자르는 프라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슈퍼컵 경기에서 우리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첼시와 함께한 두 번째 시즌을 멋지게 시작했다.

10월과 11월 초까지 치른 6경기에서 5골을 기록한 아자르는 구단으로 복귀한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휘아래 잘 적응한 것 같아 보였다. 벨기에 출신의 선수는 12월 열린 선덜랜드와의 경기 중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우리의 승리를 이끌어 많은 감독들과 동료들 그리고 기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13년 말 스완지 그리고 리버풀을 상대로 중요한 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그는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또 득점을 기록하며 2014년을 시작했고 뉴캐슬을 상대로 본인의 첫 첼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우리가 1-0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패기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훌륭한 경기력을 자랑하던 아자르는 무리뉴 감독에게 굉장히 중요한 선수가 됐고, 결과적으로 후안 마타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었다.

그는 놀라운 창의력으로 안드레 쉬를레가 풀럼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것을 도왔고, 우리는 3월 초 프리미어리그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같은 달 그는 런던 라이벌인 토트넘 그리고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침착한 모습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파리 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중요한 골을 넣었다.

아자르는 구단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첼시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photo of Milestone Milestone

2014/15

2014/15시즌에 아자르가 해낸 것처럼 한 시즌 동안 이렇게 많은 개인상을 수상한 첼시 선수는 여태 없었다.

만족스럽게도 아자르는 본인의 개인상 외에도 팀이 획득한 프리미어리그와 캐피털 원 컵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됐다. 아자르의 폼은 한 번도 훌륭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그는 블루스가 모든 대회에서 치른 총 54경기 중 5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로 무리뉴 감독이 그를 제외시키는 일은 흔치 않았다.

아자르는 첼시와 함께한 세 번째 시즌 중 2-0로 승리를 거둔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시즌 1호골을 기록했고, 그 다음 경기였던 에버튼과의 만남에서 스무스 콜맨의 자책골을 도왔다. 시즌 시작 후 네 번째 승리를 거둔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팀에게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인 아자르를 칭찬했다.

아자르가 발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부분으로 무리뉴 감독은 시즌 내내 같은 칭찬을 했고, 선수 본인과 팀 동료들이 그의 노력에 대한 보답을 받았다.

리그 경기를 위한 선발명단에 꾸준히 오른 아자르는 2014년 말에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헐 시티, 더비 카운티 그리고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새로운 한 해를 멋지게 시작하기도 했다. 우리가 토트넘을 상대로 아쉬운 5-3 패배를 거둔 경기에서 그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멋진 왼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득점을 기록한데 이어 그 외 다른 두 골을

아자르는 2015년 2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새로운 5년 반 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달 토트넘과의 캐피털 원 컵 결승전에 출전해 90분 풀경기를 소화했다.

선수들의 부상과 출장정지 징계로 우리의 스타일은 실용적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아자르는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2월과 4월 사이 원정길에서 기록한 4경기 연승은 중요했고, 아자르는 첫 3경기였던 빌라, 웨스트 햄 그리고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후 QPR과의 경기 중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결승골을 도왔다.

그로부터 1주일 뒤, 아자르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유일한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얼마 후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PFA 올해의 팀에도 포함됐다.

구단의 시즌 말 시상식에서 아자르는 두 시즌 연속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동료들에게도 인정을 받으며 선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도 받게 됐다.

거의 완벽했던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었다.

 

2015/16

기억에 남을만한 2014/15시즌을 보낸 아자르는 이어진 시즌에 어려움을 겪었고, 그의 득점력과 영향력 있는 폼은 시즌 말까지 회복되지 않았다.

계속되는 부상 문제가 큰 요인으로 작용했고, 2015년 12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마지막 경기였던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중 당한 힙 부상이 특히 그랬다. 그는 3월 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후 거스 히딩크가 마련한 6주 회복 프로그램을 거친 후에야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에 두 번의 페널티킥을 실축한 아자르의 시즌 1호골은 1월 MK돈스와의 FA컵 경기에서 기록됐다. 그는 맨시티와의 컵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했지만 프리미어리그와 오픈플레이에서 골을 기록하기 전까지 시간이 걸렸고 4월 본머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그는 그 다음 경기에서 훌륭한 후반전을 보내며 다시 최상의 폼을 되찾았다는 것을 증명했고, 토트넘을 상대로 성공시킨 그의 골은 구단에서 올 시즌의 골로 선정됐다. 당시의 골로 런던 라이벌 토트넘의 우승을 막기도 했다. 이후 그는 안필드에서 또 다시 특별한 골장면을 연출했다.

 

2016/17

아자르의 좋은 폼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휘아래에서도 계속됐고, 2016년 10월 이탈리아 출신의 감독이 처음 선보인 3-4-3 포메이션의 공격에서 맡은 역할로 빛을 발하며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그는 10월 PFA 팬들이 선정한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선수상을 수상했고,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2016년 11월, 미들스브로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며 150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을 기록했고, 본머스와의 박싱데이 경기 중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첼시에서 50번째 골을 기록했다.

에당 아자르의 51번째 골은 최고의 골장면 중 하나였다. 피치 중앙에서 볼을 획득한 벨기에 출신의 선수는 아스날을 정신없게 만든 드리블을 해냈다. 그는 골문 앞에서 페트르 체흐를 상대로 골을 성공시키며 블루스를 2-0로 앞세웠고, 이날 우리는 3-1로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이 골장면은 2017년 2월,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골 상을 수상했다.

아자르는 우리가 우승에 다가가던 시기에도 대단한 활약을 펼쳤고,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 중 두 골을 모두 넣었을 뿐만 아니라 본머스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중요한 골을 성공시켰다. 그의 영향력은 프리미어리그 뿐만 다른 대회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고, 그는 웸블리에서 우리가 4-2로 승리를 거둔 토트넘 핫스퍼와의 FA컵 준결승전에서 훌륭한 골을 성공시켰다.

아쉽게도 아스날과의 결승전에서는 패배를 당했지만 아자르가 자신의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메달을 획득한 후였고, 웸블리에서 경기를 마친지 하루 후에 그는 프랭크 램파드 다음으로 구단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그러나 매우 좋은 시즌을 마무리한 그는 2017년 6월 벨기에 스쿼드와의 훈련 중 오른쪽 발목 골절 부상을 당했고, 복귀까지 3개월 정도가 예상되고있다.

 

2017/18

아자르는 부상으로 첼시 시즌의 첫 한 달 동안 결장했고, 복귀전이었던 레스터와의 원정경기는 그가 구단에서 출전한 250번째 경기였다. 그는 10월 중순에서야 다시 득점을 기록하기 시작했지만 곧바로 최고의 폼을 회복했고, 영향력있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맨 오브 더 매치로 여러번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했다. 가을에는 알바로 모라타와 공격 파트너로 활동했고, 아자르는 모라타의 도움으로 웨스트 브롬에서 성공시킨 두 골 중 하나를 성공시켰다. 이후 그는 팀에 센터-포워드가 제외됐을 때 직접 중앙 공격수 역할을 소화했고, 그에게 더 익숙한 측면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했다. 

12월 초,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성공시킨 두 골로 그는 블루스 역대 최다득점자 명단에서 지안프랑코 졸라의 기록인 80골을 기록했지만 아자르는 졸라보다 45경기 더 빨리 이와같은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브라이튼과의 원정경기에서 자신의 100번째 커리어 골을 기록했고 2018년 초 구단에서 훌륭한 폼과, 멋진 골장면 그리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이전 활동 경력 

1991년 1월 7일, 벨기에의 라 루비에르에서 태어난 에당 아자르의 부모님은 두 분 모두 프로페셔널 축구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었다.

Royal Stade 그리고 Brainois and Tubize에서 유스 선수생활을 시작한 아자르는 2005년 릴로 이적했다.

그로부터 2년 뒤 2007/08시즌에 그는 몇 번의 교체출전을 기록했고, 그 다음 시즌에 퍼스트 팀 선수로 정기적인 출전을 하며 17세의 어린 나이에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09/10시즌에도 빛을 발한 아자르는 두 시즌 연속으로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리그앙 올해의 팀에도 포함됐다.

2010/11시즌은 그가 릴에서 보낸 시즌 중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시간이었다. 아자르는 벨기에 대표팀을 이끌던 조르쥐 리켄스 감독으로부터 비판을 받은 후 2개월 동안 릴에서 선발출전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결국 팀으로 복귀한 그는 팀이 리그와 컵 더블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후 올해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지네딘 지단과 비교되기 시작한 아자르는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당연하게도 유럽의 최고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기 시작했다.

릴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에 그는 48경기에 출전해 21골과 1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구단은 몽필리에와 파리 생제르망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그는 릴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에 주장완장을 차고 출전해 낭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리고 4년 연속으로 그는 프랑스의 시즌 말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훌륭한 실력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국가대표팀 활동 

2008년 11월 아자르는 17세의 나이에 룩셈부르크와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그로부터 9개월 뒤 페트르 체흐가 주장으로 이끄는 체코와의 경기에서 풀데뷔전을 치른 후 벨기에 국가대표팀 경기에 정기적으로 출전하기 시작했다.

2011년 10월 그는 본인의 첫 A매치 골을 기록했지만 벨기에 대표팀은 아쉽게도 유로 2012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첼시와의 계약이 발표되기 이틀 전, 아자르와 벨기에는 웸블리에서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치렀다.

아자르는 벨기에 대표팀이 치른 10번의 월드컵 예선전 중 9경기에 출전해 2002년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 나서게 된 팀의 본선 진출을 도왔다.

그는 브라질에서 치른 벨기에의 모든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알제리아와의 개막전에서 훌륭한 플레이를 보인 그는 드리스 메르텐스의 골을 도와 2-1 승리에 기여했다.

벨기에는 조별리그에서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후 2라운드에서 미국을 꺾고 8강에 진출했지만, 결국 아자르가 느지막이 교체됐던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빈센트 콤파니가 결장한 경기에 주장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던 아자르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가 부상으로 결장하게된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로 2016 대회에서 벨기에의 주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헝가리와의 16강전에서 그는 많은 사람들이 대회에서 여태 최고였다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어시스트를 제공한 직후 직접 득점에 성공하며 4-0 승리에 기여했다.

8강 진출에 성공한 유일한 첼시 선수였던 그와 쿠르투아는 웨일스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가게 됐지만 결국 3-1로 패하며 대회에서 탈락하게 됐다.

아자르는 2018년 월드컵 대회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 캠페인이 시작된 후에도 벨기에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동을 이어갔지만 2017년 여름 국가대표팀과의 훈련 중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해 A매치 일정에 결장하게 됐다.

그는 첼시 선수로 활동을 다시 시작하기 전에 벨기에 대표팀 일정을 먼저 소화했다. 아자르는 지브롤터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해 득점을 기록한 후 2017년 9월 초에 그리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팀의 승리를 도왔고, 벨기에 대표팀은 유럽 지역에서 월드컵 대회의 본선 진출에 성공한 첫 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