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에메르손 Palmieri

프로필

에메르손 팔미에리는 2018년 1월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첼시로 이적했고, 블루스와 4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에메르손 팔미에리 도스 산토스는 로마에서 두 시즌 반 동안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며 팀에서 중요한 선수로 성장하고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좌측면 포지션으로 풀백이나 윙백 또는 더 공격형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에메르손은 능숙하며 좋은 패싱 실력을 갖추고있고, 어린 나이에 비해 경기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

상파울루에서 태어난 에메르손은 고향 구단인 산토스의 유스 시스템을 거친 후 16세의 나이에 퍼스트 팀 데뷔전을 치렀다.

photo of Milestone Milestone

18세의 나이에 산토스의 U-20 팀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치던 에메르손은 퍼스트 팀의 선수로 더 꾸준한 출전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이탈리아의 팔레르모의 관심을 받게됐고, 2014/15시즌을 앞두고 그들과 한 시즌 임대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에메르손은 그 후 로마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고, 그로부터 1년 후 AC밀란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구단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는 2016년 12월에 로마로 완전이적했다.

지난 시즌 그는 토니 뤼디거와 같은 팀에서 활동하며 여태까지 보낸 커리어 중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그는 로마에서 정기적으로 선발출전을 하며 팀이 세리에 A에서 챔피언 유벤투스와 4점차로 2위를 차지한 시즌 동안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부상으로 2017/18시즌 초반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12월에 복귀했고, 한 달 후 첼시로 이적했다. 에메르손은 헐 시티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둔 FA컵 경기로 데뷔했고, 레프트 윙백으로 활약하며 올리비에 지루의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브라질의 유스 선수로 U-17 월드컵이 포함된 다양한 대회에 출전했던 에메르손은 지난 3월 이탈리아 국적을 선택했고, 그로부터 얼마 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으로부터 첫 부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