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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알론소

프로필

마르코스 알론소는 2016년 8월 31일 피오렌티나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25세의 레프트백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영입한 첫 번째 수비수로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알론소: ‘굉장히 기쁘다. 나의 커리어에 있어 한 걸음 나아가게 됐고, 내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완벽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우승할 때가 온 것 같다.’

‘구단이 내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의 결정은 쉬워졌다. 내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구단이 첼시라는 것은 우리 가족과 친한 친구들이 잘 알고있기 때문에 도전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고있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이 기대된다.’

마르코스 알론소는 2017년 1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홈경기에 출전하면서 블루스 선수로 50경기 선발출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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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알론소는 전 스페인 국가대표선수의 아들이자 손주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스팀 그리고 B-팀 선수로 활동한 후 2010년 4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의 지휘아래 레이싱 산탄더와의 경기 중 느지막이 교체투입되면서 유일한 퍼스트 팀 경기를 치렀다.

그 해 여름, 그는 19세의 선수로 볼튼 원더러스로 이적을 했고, 게리 케이힐이 첼시로 이적하기 전까지 그의 팀 동료로 1년 반 동안 활동했다.

알론소는 그곳에서 3시즌을 보냈고, 그 중 2시즌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내며 46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피오렌티나에서 반 시즌을 보낸 그는 2013/14시즌의 후반기에 선덜랜드의 구스타보 포옛 감독의 부름을 받게 됐고,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컵 결승전을 위한 명단에 올랐다. 알론소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선덜랜드가 승리를 거둔 경기에도 출전을 했고, 당시의 결과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홈에서 기록하고 있던 77경기 무패행진을 끝내기도 했다. 4월에 열린 경기에서 그의 발리슛으로 상대팀은 동점상황을 만들어냈다.

이후 알론소는 피오렌티나로 복귀해 레프트백, 윙백 또는 쓰리백 중 한 명으로 팀에서 정기적인 출전을 하게 됐다. 그는 그곳에서 총 85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그는 2016년 9월 레스터의 홈에서 승리를 거둔 리그컵 경기에서 첼시 선수로 데뷔했고, 그 다음 달 콘테 감독이 3-4-3 시스템을 도입한 후에는 레프트윙백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팀은 10월 한 달 동안 리그에서 무실점으로 100% 승률을 기록했다. 그는 잉글리시 축구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구단에서 선발로 출전한 첫 14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선수가 됐고, 2017년 초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연승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꾸준한 출전을 했다.

알론소는 2016년 11월 5일 에버튼을 상대로 5-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첼시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후 그는 2017년 1월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경기 중 두 골을 기록했고, 그 다음 달에 아스날을 상대로 치른 중대한 경기 중 중요한 선제골을 터뜨렸다.

블루스가 리그 우승에 다가가는 동안 스페인 출신의 선수는 계속해서 강해진 모습을 보였고, 4월에 본머스를 상대로 시도한 왼발 프리킥과 골대를 맞춘 슈팅으로 꾸준히 위협적인 모습을 증명했다. 새로운 챔피언이 된 선수는 팀에서 주전선수로 활약하며 6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수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는 서런던에서 보낸 두 번째 시즌에 웸블리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두 골을 모두 성공시키며 훌륭한 스타트를 끊었고, 2018년의 첫 경기를 마쳤을 때 이미 리그에서 6골을 기록한 상태였다.

스페인의 유스팀에서 대표선수로 활동한 경력을 갖춘 알론소는 2018년 3월에 성인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6-1 승리를 거둔 친선경기 중 막판에 조르디 알바 대신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