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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골로 캉테

BIOGRAPHY

은골로 캉테는 2016/17시즌을 위한 스쿼드에 영입된 주요 선수 중 한 명으로 첼시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캉테는 지난 시즌 팀의 리그 우승에 큰 기여를 한 프리미어리그의 레스터 시티에서 영입됐다. 당시 25세였던 선수는 그로부터 얼마 후 국제무대에서도 성공을 거둘 뻔했다. 그는 유로 2016 대회에 출전해 포르투갈과의 결승전 중 연장전에서 패한 프랑스 스쿼드에 포함됐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우승메달과 국가대표팀 A매치 8경기 출전이라는 경력을 갖고 첼시로 이적했고, 웨스트 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홈경기였던 2015/16시즌의 개막전에 출전했다. 

캉테는 레스터에서 그랬던 것처럼 시즌 상반기 동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팀에서 꾸준한 출전을 했고, 2016년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경기 중 네 번째이자 마지막 골을 성공시켰다. 

그는 3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FA컵 8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유일한 골을 성공시켰고, 그로부터 한 달 후 동료 선수들의 투표로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캉테는 축구계에서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그 후 2017년 축구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축구선수상을 수상하며 한 시즌에 두 상을 모두 수상한 18번째 선수가 됐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는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두는 동안 치른 38경기 중 35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두 개의 다른 구단과 2년 연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첫 선수가 됐다.

캉테는 2017/18시즌 초반에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그가 가을에 A매치 활동 중 당한 부상으로 한 달 동안 결장하게 됐을 때는 그의 큰 빈자리를 느낄 수 있었다. 

부상에서 회복한 캉테는 복귀전에서 블루스가 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는 것을 도왔다. 
 

2017년 12월, 은골로 캉테는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첼시에서 50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photo of Milestone Milestone

이전 활동 경력 

첼시는 캉테의 커리어에 있어 네 번째 프로페셔널 구단이 됐다. 파리에서 태어난 그는 지역의 아마추어 팀 쉬렌에서 19살때까지 활동한 후 북부지역의 불로뉴로 이적했다.

프랑스의 3부리그에서 활동 중이던 2012/13시즌 동안 불로뉴에서 보인 캉테의 퍼포먼스는 2부리그에서 활동 중이던 캉의 관심을 얻기에 충분했고, 그는 그곳으로 이적해 보낸 첫 시즌 동안 팀이 리그앙으로 승격되는 것을 도왔다. 그는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캉과 두 번째 시즌을 마친 그는 레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캉테는 프리미어리그 우승메달과 A매치 8경기 출전 기록을 갖고 첼시로 이적하게 됐다.

그 후 캉테는 볼을 뺏어내고, 볼 점유 능력과, 팀의 공격 플레이에 힘을 싣는 능력으로 축구계의 관심을 받게 됐고, 많은 이들로부터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했다.

그는 레스터가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1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최다 태클 그리고 인터셉트를 기록했다. 그는 P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국가대표팀 활동 

그는 2016년 3월에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게 됐다. 캉테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루마니아를 상대로 치른 유로 2016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하게 됐다. 그 경기에서 그가 기록한 패스, 태클과 볼 차단 역시 최고였고, 드미트리 파예가 느지막이 성공시킨 결승골로 이어진 패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슬란드와의 8강전에 출장정지 징계로 결장하게 됐으나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위한 교체명단에 올랐다. 독일과의 준결승전에 교체투입됐고, 포르투갈과의 결승전에서는 많은 이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캉테는 첼시 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프랑스의 2018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