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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ro

프로필

훌륭한 실력의 윙어 페드로는 중앙스트라이커 포지션도 소화가능하며, 최고의 레벨에서 증명된 실력을 갖춘 선수로 이미 화려한 수상경력의 소유자다.

그는 2015년 8월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원정경기에서 첼시 선수로 데뷔한 후 3-2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곧바로 서포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페드로는 2015년 12월 조세 무리뉴가 구단을 떠난 후 치른 첫 경기였던 선덜랜드와의 홈경기에서 본인의 첫 프리미어리그 골을 기록했다.

페드로는 잉글랜드에서 보낸 첫 시즌의 말에 좋은 폼을 되찾았고 몇 번의 경미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2골 그리고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후 본머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경기에서 멋진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는 첼시와 함께한 첫 시즌에 40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하며 구단의 최다 득점 공동 3위를 차지하게 됐다.

2016년 10월, 첼시에서 보낸 두 번째 시즌의 초반에 그는 우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둔 경기 중 30초만에 골을 기록하며 시즌의 최단시간 골을 기록했다. 페드로는 자신의 50번째 첼시 경기에 출전하면서 훌륭한 득점력을 보이기 시작했고,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홈경기 중 동점상황을 만들어낸 훌륭한 컬링슛은 2016년 11월 프리미어리그의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구단으로 이적한 후 최고의 폼을 보여준 페드로는 이전 시즌에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윌리안 대신 선발명단에 자주 오르기도 했고, FA컵에서는 레프트 윙백과 라이트 윙백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했다. 그는 해가 바뀌던 시기에 출전한 6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다.

그 후 스페인 출신의 선수는 원정길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성공시킨 훌륭한 골로 두 번째 이달의 골 상을 수상했다. 이때 얻은 결과로 블루스는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고, 시즌의 마지막 경기에 교체투입된 페드로는 선덜랜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경기에서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그는 잉글랜드에서 자신의 첫 트로피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총 9골을 기록했다.

2017년의 프리시즌 초반에 페드로는 북경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경기 중 안면골절 부상을 당해 일찌감치 영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2017년 11월,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둔 경기로 첼시에서 100번째 경기에 출전한 페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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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활동 경력 

스페인 출신의 28세 페드로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었던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했으며, 스페인과 함께 2010년 그리고 2012년에 월드컵과 유로 챔피언십 우승을 거둔 몇 안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테네리페섬에서 태어난 작은 체구의 페드로의 풀네임은 페드로 엘리저 로드리게스 레데스마로 2004년 바르샤의 아카데미에 합류했고, B팀에서 좋은 활약으로 관심을 얻게된 후 2008년 1월 퍼스트 팀 선수로 데뷔했다.

2008/09 시즌 초반에 유럽 무대에 데뷔하게 된 그는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 나선 후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조별리그 경기 중 티에리 앙리 대신 교체투입됐다. 그는 로마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중 느지막이 투입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시즌에 페드로는 정기적인 출전을 시작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스페인 리그,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리그, 유럽 슈퍼컵과 스페인 슈퍼컵 그리고 월드 클럽 컵에서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그가 획기적인 대 전환을 맞이한 시기에 페드로는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를 포함한 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우승에 기여했다.

측면에서 보이는 그의 빠른 속도와 다이렉트한 런닝은 당연한 장점으로 보이지만, 정기적으로 중요한 골을 넣는 페드로의 활약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됐고, 2010/11 시즌 중 두 달 동안 그는 11골을 기록했다.

그런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골을 기록한데 이어 3-1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큰 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페드로는 2012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을 위해 스탬포드 브릿지를 방문한 바르셀로나 팀에서도 활동했고, 막판에 교체투입되어 동점골을 위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췄다. 그는 스페인에서 열린 2차전을 위한 교체명단에 올랐으나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고, 우리는 2-2 무승부로 바르셀로나를 물리쳤다.

그는 계속해서 중요한 순간에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고,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페드로는 2013년 9월 라요 발레카노와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선수로 본인의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0 승리를 이끌었고, 12월 헤타페와의 경기 중에는 9분 동안 3골을 기록하며 5-2 승리에 기여했다. 그 시즌 동안 페드로는 250경기에 출전해 50번째 리그 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타이틀과 코파 델 레이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두는 동안 11골을 기록했다.

그가 바르셀로나 셔츠를 입고 나선 마지막 경기는 세비아와의 UEFA 슈퍼컵 경기였고 이날 그와 그의 팀원들은 5-4 승리를 거뒀다.

페드로는 캄프누에서 리그 우승 5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그리고 스페인 컵 우승 3회를 거두며 그곳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국가대표팀 활동 

구단 활동을 통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인 페드로는 남아공에서 열린 2010년 월드컵을 위한 스페인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웜업 경기로 데뷔를 했다.

그로부터 얼마 후 그는 폴란드를 상대로 첫 A매치 골을 기록했고, 비록 벤치에서 대회를 시작했지만 좋은 활약을 펼치며 준결승과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페드로는 2012년 두 번째 유로 챔피언십 우승을 거둔 스페인 스쿼드에도 포함됐고, 4-0로 승리를 거둔 이탈리아와의 결승전 중 후반에 교체투입됐다.

2012년 10월, 그는 벨라루스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첫 번째 A매치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같은 대회에서 프랑스와의 원정경기 중 그의 골장면은 결정적이었다. 당시의 결과로 스페인은 조 1위로 올라서게 됐고, 결국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그로부터 2년 후 그리고 첼시에서 첫 시즌을 마무리한 페드로는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대회를 위한 스쿼드에 포함됐고, 스페인이 패하며 탈락한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포함한 2경기에 느지막이 교체투입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