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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쿠르투아

BIOGRAPHY

쿠르투아는 계약을 체결한 후 3년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동하며 라리가, 유로파리그, 코파 델 레이 그리고 슈퍼 컵 우승을 거둔 후 2014년 여름 스탬포드 브릿지로 복귀했다.

그는 2014/15시즌의 시작과 함께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휘아래 페트르 체흐 대신 주전 골키퍼로 활동하기 시작하며 빠르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줬고, 젊은 나이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과 캐피털 원 컵 우승 메달을 본인의 콜렉션에 추가하게 됐다.

2014년 월드컵 중 벨기에 대표팀에서 정기적인 출전을 한 쿠르투아는 유로 2016 대회에서 벨기에의 주전 골키퍼로 참여했다.

2017년 12월, 티보 쿠르투아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50번째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첼시 선수로 이와같은 기록을 달성한 10번째 골키퍼가 됐다.

photo of 마일스톤 마일스톤

그 외 활동

헹크에서 그는 2010/11 벨기에 리그 우승을 거둔 팀에서 활동했다. 그가 정기적인 출전을 한 첫 번째 시즌이었고, 그 전 시즌에 구단은 11위를 기록했었다.

어린 나이의 골키퍼는 벨기에 올해의 골키퍼상과 헹크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팀은 리그에서 40경기를 치르는 동안 32골을 내줬다.

시즌 시작과 함께 그는 안드레 비야스-보아스의 포르투를 유로파리그에서 상대하기도 했다.

쿠르투아는 8세의 나이로 헹크에 합류해 레프트백으로 활동하다 10/11세 그룹 때부터 골키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유스 시스템을 거친 후 2009년 4월 16세의 나이로 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겨울 휴식기간동안 두 명의 골키퍼들이 헹크를 떠나게 되면서 퍼스트 팀으로 승격됐다.

2010/11시즌의 시작과 함께 헹크의 주전 골키퍼가 취업 허가증에 대한 문제를 겪어 쿠르투아가 선발로 출전했고, 침착하게 좋은 활약을 펼치며 포지션을 유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와 계약을 체결한 후 티보 쿠르투아는 2011/12시즌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임대되어 52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팀의 3-0 승리를 도운 후 유로파리그 우승메달을 획득했다.

임대계약은 2012/13시즌에도 이어졌고, 쿠르투아는 이번에도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모나코에서 열린 슈퍼컵 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바르셀로나 그리고 레알 마드리도와 우승싸움을 벌인 후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쿠르투아와 동료들은 스페니쉬 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달에 그는 스페니쉬 프리메라 리가에서 최고의 기록을 유지한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히카르도 자모라 상을 수상했다. 그는 37리그 경기에서 단 30골만 내줬고, 구단에서 최다 기간 동안 실점하지 않은 것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두 번째 시즌이 종료됐을 때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98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2013년 6월,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게 됐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아틀레티코는 2014년의 시작과 함께 라리가 우승싸움을 펼쳤고, 쿠르투아는 2013년 해외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최고의 벨기에 선수로 상을 수상했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했다.

그러나 중요한 경기가 하나 더 남았었다. 리스본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다. 아틀레티코는 대부분의 경기 동안 지배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연장전 후 4-1로 패배했다. 쿠르투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총 153경기에 출전해 7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2014/15

큰 키를 자랑하는 쿠르투아는 번리와의 개막전을 위한 선발명단에 오른 후부터 잉글리쉬 축구계에 빠른 적응을 보였다. 그 이후로 그는 리그 팀에서 자리를 지켜내며, 가끔 유럽 또는 리그 컵 일정을 위해 팀 동료에게 자리를 내줬다.

8월 에버튼과의 경기 중 3골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경기 중 케빈 미랄레스의 발리슛을 상대로 가장 멋진 선방을 보였다. 그 전 주에는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데이비드 뉴겐트의 슈팅을 막아내며 첼시에서 본인의 첫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쿠르투아는 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스와 부딪히며 부상을 당했지만 그 다음 주 벨기에 대표팀에 복귀해 경기를 치렀다.

12월 중순 경 쿠르투아는 경미한 근육 부상으로 헐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제외됐지만 그로부터 열흘 후 우리가 2-0로 멋진 승리를 거둔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벨기에 출신의 쿠르투아는 리버풀과의 캐피털 원 컵 준결승 1-2차전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 블루스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우리가 헐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보인 트리플 선방 또한 훌륭한 퍼포먼스였고, 우리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는 첼시에서 보낸 첫 시즌 동안 39경기에 출전해 16클린시트를 기록했다.

2015/16

쿠르투아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보낸 두 번째 시즌은 첫 번째와 달리 좋지 못한 스타트로 시작됐다. 9월 초, 스완지와의 첫 홈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그는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으며 장기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는 12월의 시작과 함께 팀에 복귀했고, 남은 시즌 동안 주전 골키퍼로 활동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쿠르투아가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시즌 말에는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선발명단에 복귀하기도 했다.

2016/17

쿠르투아는 2016년 10월과 11월, 리버풀과 아스날에 패하고 페널티킥을 내준 스완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후 리그에서 6경기 연속으로 클린시트를 유지하며 승리를 거둔 경기에 출전해 골문을 지켰다. 블루스는 13경기 연속으로 리그에서 승리를 이어가게 됐고, 쿠르투아 골키퍼는 12월 선덜랜드에서 1-0로 승리를 거둔 경기 중 두 번의 훌륭한 선방을 해내며 특히나 중요한 활약을 펼쳤다.

벨기에 출신의골키퍼는 시즌 하반기에도 대단한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두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일정을 소화하며 우리의 우승에 기여했다. 블루스가 아스날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그는 두 번의 멋진 선방을 해냈고,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홈경기에서는 1-1 상황에서 리로이 사네의 슈팅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그가 기록한 16개의 클린시트로 쿠르투아는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팀 활동

199cm의 티보 쿠르투아는 2011년 11월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벨기에 대표선수로 데뷔하며 벨기에 역사상 가장 어린 골키퍼가 됐다.

이후 그는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를 차지하며 2014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쿠르투아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벨기에가 8강 진출에 성공하는 동안 모든 경기에 출전했지만 그들은 결국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1-0 패배를 거두며 대회에서 탈락하게 됐다.

마크 빌모츠 감독의 팀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승리를거둔 후 미국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연장전 후 승리를 거뒀다.

그들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일찌감치 선제골을 내줬고,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 그러나 쿠르투아는 좋은 활약을 펼쳤고, 느지막이 리오넬 메시의 슈팅을 상대로 훌륭한 선방을 보였다.

그는 유로 2016 예선 캠페인과 프랑스에서 열린 본선에서 벨기에의 주전 골키퍼로 활동했다. 안토니오 콘테의 이탈리아를 상대로 패배를 거둔 첫 조별리그 경기에서 쿠르투아는 다른 팀 동료들보다 동기부여를 받았고, 이후 3경기 연속으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벨기에의 8강 진출을 도왔다.

그 경기에서 그는 훌륭한 선방을 보이며 1-0로 앞서가던 상황을 지켜내려 했지만 결국 3번이나 골을 내주고 웨일스에 패하며 탈락했다. 그와 에당 아자르는 유로 2016에 출전한 블루스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